플랫폼 전략

문제의식

  • 일상 조직, 모임, 공동체 / 한국 사회의 공론장 / 국회와 행정부, 세가지 공간에서 정보 기술, 인터넷과 새로운 미디어 발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?

미션

더 나은 민주주의의 기반요소를 통합하는 정치 플랫폼 (integrated democracy platform)

의회 정치의 바깥에서 정치 행위로 인정되지 않았거나, 존재하지만 분절된 요소인 '인지, 숙의, 의사표현(공감), 조직화, 행동' 연결하여 기민하고, 섬세하고, 일상적으로 정치행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.

  • 인지 : 편향된 구조에서 의견을 내기 힘들었던 개인과 단체가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치-사회문제 정보의 접근성을 높인다.

  • 표현, 토론 : 특정한 관점이 아닌, 입장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이 이슈로 표출될 수 있도록 한다.

  • 투표, 공감 : 모든 논의는 다양성을 존중받으며 신중하게 고려되는 숙의과정을 통해 집단지성으로 해결한다.

  • 조직화, 행동 : 개인, 단체가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이슈를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현실 정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.

이 과정을 통해 일상과 사회이슈를 넘나들며 더 나은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가치를 공유하는 외부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, 교류하며 함께 성장한다.

목표

핵심가치 & 기준

일상적인 (Daily)

  •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정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.

  • 거대담론, 거대이슈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이슈까지 다양한 레벨로 넘나들며 이슈를 다룰 수 있다. daily & mobile participation

  • 사용자가 속한 일상 생활의 그룹과 조직에 활용하여 민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. daily parties

섬세한 (Delicate)

  • 사용자는 찬반, 다수의견 만이 아닌 모든 논의를 섬세하게 볼 수 있으며 소수의견도 동등한 관점으로 존중된다.

  •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결론보다 논의, 토론의 과정을 섬세하게 기록한다.

기민한 (Agile)

  • 사용자는 이슈 관련 정보와 토론, 조직 등 여러요소를 기민하게 사용할 수 있다.

  • 사용자간 빠른 피드백으로 논의를 다양하게 창발시킨다.

  • 공감하는 사용자들과 조직을 만들어 기민하게 상호작용한다.

  •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가치를 공유하는 다른 플랫폼과도 유연하게 교류한다.

분산 자치 (Decentralized Autonomous)

  • 전체조직과 세부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분산된 자치 조직(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)의 실험한다.

숙의 (Deliberative)

  • 깊이 생각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한다.

집단지성 (Collective Inteliigence)

  • 권력을 가진 몇몇 개인들이 이슈를 낼 수 있는 편향된 구조나 민주주의를 단순 다수결로 이해하는 상황을 벗어나 의견을 내기 힘들었던 개인과 단체에 공정한 기회를 열고 숙의과정을 통해 집단지성을 실현한다.

  • 집단지성을 통해 창발성의 기회를 연다.

메타포어

  • 빠띠가 만드는 플랫폼들의 메타포는 프랙탈과 물고기떼로, 프랙탈은 부분만으로도 독립적으로 존재하며, 모여서 구조를 만들기 때문에 전체가 민주적인 사회를 이루려면 부분도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. 고기떼는 작은 고기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또 흩어지며 사안에 따라 떼를 이뤄 유기적으로 연대하는 시스템을 나타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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